남동구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 ’‘2026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동

  • 등록 2026.01.28 11:31:08
크게보기

인천시 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 4대 분야 9개 서비스 추진 예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구민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동구는 지난 2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인천시 사회서비스원과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의료·요양·돌봄 제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통합지원 관련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남동구는 올해 1월 1일 자로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 - 어르신이 꿈(dream)꾸고 남동구가 해드립니다’라는 목표로 ‘2026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개별적,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기존 서비스의 빈틈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 특화 서비스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남동형 특화서비스인 ‘2026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은 건강드림, 돌봐드림, 고쳐드림, 동(洞)드림 4대 분야 9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3월 법 시행에 따라 지자체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졌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대흥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장도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과 지원을 하겠다”라며 “통합 돌봄이 남동구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 의료·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와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신유철기자 nbu9898@nate.com
Copyright @한방통신사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17,206호(연지동,대호빌딩) 등록번호: 서울,아04122 | 등록일 : 2017-12-21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신유철 | 전화번호 : 02-766-1301 성남시자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262(동신타워 3층) 전화번호 031-754-1601 호남지사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라인1차 APT(101동 104호) 전화번호 062-944-6437 강원지사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정상로 90 상가 204호 전화번호 033-572-0369 충남지사 :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 646 효동현대아파트 전화번호 010-5588-2993 제주지사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주서로 2419-1(모슬포 행운주유소 옆) 전화번호 064-792-5556 Copyright @한방통신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