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항시 드림스타트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습 지연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 ‘거북이 날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체크리스트를 통해 선정된 경계선 지능 범주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가정을 방문해 1대1 개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방학 중 기초학력을 보강해 학기 내 학습 격차를 줄이고, 아동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오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6주간의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집중 운영되며, 다가올 여름방학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아이들이 학업에 자신감을 얻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