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은 대전의 개척자” — 체육대회서 화합 다지고, 인구 증가·도시 발전 기대감 더해

  • 등록 2025.09.18 18: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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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9월 18일, 대전광역시 어르신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박상도 회장, 박헌철 동구 회장, 이인상 중구 회장 등 각 구 회장단이 참석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습니다.
대회에 참석한 대전시장은 어르신 세대가 이 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이끈 '개척자'라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시장은 최근 대전시 인구가 12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전입 인구의 60%가 20~30대 청년층으로, 미래 도시로서의 활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주요 도시 인프라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본격화됐고, 유성터미널은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연됐던 유성 호수공원 사업도 마무리돼, 오는 9월 27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대전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성의 nbu198ljm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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