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닐 부시 "미·중, 대화와 협력의 장으로 복귀해야"

  • 등록 2023.12.05 15:27:57
크게보기

닐 부시 "미·중, 대화와 협력의 장으로 복귀해야" (01분11초)

[닐 부시, 조지 H. W. 부시 미·중 관계재단 설립자, 회장] "분명히 경쟁 환경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함께 협력해야 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이러한 공통점이 있는 분야는 우리를 갈라 놓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광범위합니다. 우리는 인간이 지구에서 생명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분야에서 건설적이고 존중하는 대화와 궁극적인 협력의 궤도로 복귀해야 합니다.

저는 중국 경제가 회복력이 아주 강하며 긍정적인 요소를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세계 어디든 경제 발전의 성공을 축하하며, 이를 통해 사람들이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자유를 얻길 바랍니다. 이는 바로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미국도 그랬습니다. 우리는 이를 축하하고 이러한 일이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도록 장려해야 합니다."

[신화통신 기자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보도]

최고관리자 nbu9898@nate.com
Copyright @한방통신사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17,206호(연지동,대호빌딩) 등록번호: 서울,아04122 | 등록일 : 2017-12-21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신유철 | 전화번호 : 02-766-1301 성남시자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262(동신타워 3층) 전화번호 031-754-1601 호남지사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라인1차 APT(101동 104호) 전화번호 062-944-6437 강원지사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정상로 90 상가 204호 전화번호 033-572-0369 충남지사 :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 646 효동현대아파트 전화번호 010-5588-2993 Copyright @한방통신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