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中 시짱 탈빈곤 주민, 교육∙의료 등 더 완비된 사회 보장 체계 누려

  • 등록 2023.11.10 15: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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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dest=ijMDEkJnhoczkyISstMTY5OTU5NzE5OTQxNi0vc3RvcmVfYXR0YWNobWVudC94Y2JhdHRhY2hmaWxlL2RzcGRhdGEvMjAyMy8xMS8xMC9Dc2VrcnpLMDA3MDIzXzIwMjMxMTEwX0NCTUZOMEEwMDEuSlGyBH한 인터넷방송 진행자가 지난달 29일 시짱(西藏)자치구 바칭(巴青)현 라이브 방송실에서 현지의 이색 농축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10일 발표한 '신시대 중국 공산당의 시짱 거버넌스 방략 실천과 역사적 성과' 백서(이하 백서)에 따르면 시짱(西藏)의 탈빈곤 주민이 의식주뿐 아니라 교육∙의료 등도 안정적으로 보장 받으며 ▷더 조화로워진 안거낙업(安居樂業) 환경 ▷더 균형 잡힌 인프라 시설∙기본 공공서비스 ▷더 완비된 사회 보장 체계를 누리게 됐다고 평가했다.

백서는 시짱자치구가 정확한 빈곤 구제∙빈곤 퇴치의 기본 방침을 시종일관 견지해 왔다고 소개했다. 지난 2019년 말 기준 총 62만8천 명의 빈곤 등록 인구가 빈곤을 벗어났고 74개 빈곤 현(구)이 수천수백 년을 이어온 고질적인 절대 빈곤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며 '빈곤 지역'이라는 '꼬리표'를 뗐다. 지난해 시짱 지역 탈빈곤 인구의 평균 소득은 1만3천800위안(약 247만원)으로 연간 증가율이 농촌 거주민의 평균 가처분소득 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서는 빈곤 퇴치 해결 성과를 공고히 확대하기 위해 시짱 지역 탈빈곤 인구의 이주 노동자 수를 20만 명 이상으로 안정시키고 무형문화재 공방 173개를 건설함으로써 탈빈곤 주민의 재택근무, 근거리 지역 취업을 이끌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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