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스라엘, 민간인 위한 '일시 중단' 단행...가자지구 휴전은 없어

  • 등록 2023.11.10 13: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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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신화통신) 이스라엘 방위군이 9일 밤(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휴전은 없을 것이지만, 민간인을 위한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전술적이고 국지적인 일시 중단'을 단행했다"며 이는 시간과 지역적으로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측은 이날 성명을 통해 가자지구 민간인들에게 인도주의적 통로를 제공하고 있고 그들은 임시로 남쪽의 더 안전한 지역으로 이주해 인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밤 성명을 내고 가자지구에서 전투가 계속되고 있으며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이 인질을 석방하지 않는 한 휴전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자지구 민간인에게 남쪽으로 대피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8일에는 약 5만 명의 가자지구 주민이 남쪽으로 가는 안전한 통로를 이용했다는 설명이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앞서 성명에서 지난 7일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충돌이 시작된 이후 로켓 약 9천500발이 이스라엘에 발사됐으며 그중 대부분이 가자지구에서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스라엘군은 '아이언 돔'과 '데이비드 슬링(David's Sling)', '애로(Arrow)' 등 방공시스템으로 약 2천 발의 로켓을 요격하며 단거리·중거리·장거리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지상 공격을 시작한 이후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로켓의 수가 '현격히 줄었다'고 주장했다.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7일 이후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군사행동으로 팔레스타인인 1만790명이 사망했다고 9일 밝혔다. 이스라엘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충돌로 이스라엘은 약 1천400명이 사망하고 약 240명이 가자지구에 억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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