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치매안심센터·재가노인지원기관협의체 손 잡았다

  • 등록 2023.04.13 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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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춘천시 치매안심센터·재가노인지원기관협의체 (2).jpeg

 

 

  - 12일 효자종합사회복지관 개최…지역 주민 및 노인의 보건-복지 증진

  - 사각지대 인지 저하 어르신 조기 발견 및 진단 지원 등 제공

 

춘천시 치매안심센터와 춘천시 재가노인지원기관협의체가 지역주민과 노인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해 12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


효자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춘천시 보건소장, 동산노인복지센터장, 봄내노인복지센터장,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장, 소양댐재가노인지원센터장, 운교노인복지센터장, 춘천남부재가노인센터장, 춘천효자노인복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춘천시 재가노인지원기관협의체는 관내 7권역의 경제적신체적정신적사회적 이유로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에게 위기 사례관리, 식생활 및 정서 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례관리 전문기관이다. 


업무 협약을 통해 춘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재가노인지원기관과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사각지대 인지 저하 어르신 조기 발견 및 진단 지원, 인지 저하 노인 통합 사례관리 시스템 구축, 인지강화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 노인들의 사회활동이 대폭 감소함에 따라 급증한 인지 저하 현상과 집중력 감소 및 기억력 저하, 피로감우울감은 장기간 방치하면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라며 “협약 이후 사각지대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방송뉴스통신사 총괄본부장 양호선기자

강원지사장총괄본부장 sun47net@g.skk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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