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균 확인

  • 등록 2024.06.10 0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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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류 익혀 먹기, 피부 상처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주의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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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일 채수한 인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균이 올해처음 확인됨에 따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연구원은 매년 바닷물과 갯벌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균 감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데 바닷물에서 올해처음 검출된 것이다.

* 올해 서해 지역 바다 첫 검출일 : 충남 49, 전북 423, 경기 513

 

비브리오패혈균은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는 바다 밑 갯벌에서 월동하다가 해수 온도가 18이상으로 올라가면 표층수에서 검출된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포털 자료에 의하면 환자가 지난해 기준으로 6월에서 10월까지 발생했으며 인천에서는 8(전국 69) 발생했다.

 

주요 감염경로는 비브리오패혈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익히지 않거나 덜 익혀서 먹은 경우, 피부에 상처 있는 상태로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한 경우이다. 주된 고위험군은 만성 간염, 간경화, 간암 등의 간 질환자와당뇨병 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 저하 환자이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고 어패류는 충분히 익히며 어패류 보관 시 5 이하로 유지 어패류 요리 시 사용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상청 장기 예보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평균기온이 높을 확률이 40% 이상이다. 따라서 어패류 등의 해산물은 익혀서 먹기, 상처 있는 분들은 해수욕 주의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코올 중독 등 기저질환을 앓는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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