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평생학습마을인 미로면 사둔2리 마을회는 지난 11월 25일(토)부터 11월 26일(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양평군민 9명을 대상으로 풍다리골 걷기 등 귀농체험을 추진했다.
이번 체험 참여자들은 친환경 걷기 코스인 미로면 사둔2리 풍다리골에서 걷기와 함께 1박 2일 동안 귀농체험을 했으며, 마을 이장과 마을주민들이 숙소와 식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삼척시 평생학습마을인 미로면 사둔2리 마을회는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평생학습마을 공모에 선정되어 앞으로 5년간 도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평생학습마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는 1년 차 사업으로 도비와 시비 등 1천만 원을 지원받아 마을주민과 귀농인 간의 화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2년 차~5년 차 사업에서는 마을 리더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결성하여 귀농유치와 마을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마을 자립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삼척시 평생학습마을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사둔2리 평생학습마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