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위한 학급 신증설
강원도교육청,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위한 학급 신증설
  • 황성주 기자
  • 승인 2019.03.13 1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립유치원 취원율 확대에 적극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4개 공립 단설유치원 및 병설유치원 25학급을 신증설 등 진행 중에 있다. 

우선, 도교육청은 공동주택 개발이 진행되는 춘천삼천·온의동과 학곡지구, 원주 기업도시, 강릉 회산동·유천지구 일대에 증가하는 원아를 배치하기 위해 2022년까지 개원을 목표로 춘천 2개원, 원주와 강릉 각각 1개원 총 4개원 50학급 942명 규모의 공립 단설유치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원주 (가칭) 기업유치원은 2020년 폐교가 예정되어 있는 현재 지정중학교 부지를 활용하여 14학급 264명 규모로 2021년 개원할 계획이다. 춘천 (가칭) 온의유치원과 (가칭) 학곡유치원은 개발 지구 내 부지를 매입하여 추진하고, 강릉 (가칭) 홍제유치원은 현재 해람중학교 옆 운동장 부지(구. 중앙초)를 이용하여 각각 12학급 226명 규모로 2022년 개원 예정이다.

현재 도교육청은 단설유치원 4개원 신설과 관련하여 지난 2월 말 자체 투자심사를 마치고 오는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총 소요액 678억 원 중 452억 원은 교육부의 보통교부금으로 지원한다.

또한, 도교육청은 올해 3월 공립 병설유치원 13개원에 18학급을 신증설하였으며, 오는 9월에 5개원에 7학급을 추가로 신·증설해 총 476명 원아를 배치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사립유치원에 재정 지원을 통해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면서 운영과 회계 처리를 공립 수준으로 강화한 공영형 사립유치원도 강릉에서 1개원 5학급 128명 원아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301
  • 팩스 : 02)766-15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제호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김성진
  • 등록번호 : 서울 아 04122
  • 등록일 : 2016-07-26
  • 사업자번호 : 168-86-00483
  • 법인명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제호 : KBNSnews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0
  • 등록일 : 2016-09-22
  • 발행일 : 2016-09-22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김성진
  • KBN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방송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