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우롱하는 박근혜사면론 더 이상 거론 말라
국민을 우롱하는 박근혜사면론 더 이상 거론 말라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승인 2019.02.0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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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윤소하 정의당 의원 발표

자유한국당의 당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황교안, 홍준표, 안상수, 김진태 의원 등 일부 당권주자들이 박근혜 사면론을 들고 나오는 것에 대해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를 통해 “박근혜 사면론을 외치는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들의 행태는 왜 이들이 적폐세력인지 뚜렷이 보여준다. 재벌들을 압박해 후원금을 뜯어내고, 그 후원금을 매개로 재벌들과 사적이익을 주고받았으며,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개인 쌈짓돈으로 사용해 국고를 손실시킨 장본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다”라고 항변했습니다.

 

윤의원은 또 “한국당 대표 후보자들의 박근혜 사면 주장은 박근혜 주변에서 호가호위하며 전횡과 범죄를 일삼았던 최순실, 김기춘, 우병우 등 온갖 범죄자들도 사면하겠다는 것이며, 박근혜와 거래했던 재벌 총수들에게도 면죄부를 주겠다는 것으로 이는 국민을 우롱하고 모욕하는 처사” 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다시 한번 친박과 비박의 논란에 휩싸인 자유한국당의 당권주자들이 전대 이후 얼어붙은 2월 정기국회 정상화를 위한 행보를 어떻게 취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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