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
안성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
  • 박해언 기자
  • 승인 2019.01.3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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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지난해 말 수도권에 배정된 산업단지 물량의 57%를 확보하고 경제활동 친화성 개선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안성시는 지난해 12월, 경기도로부터 수도권에 배정된 산업단지 물량의 57%를 최종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12일 ㈜한화도시개발과 양성면 일대에 약 85만㎡의 안성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수도권 배정 산단 사업은 안성시 최초로 민관 공동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재) 한국지식산업연구원의 출자 타당성 검토 결과 총 사업비 약 2,200억 원이 투자되어 약 1조 7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및 4천 명 이상의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적은 비용으로 대규모 산업 단지를 조성하고, 공공성 확보로 낮은 분양가 공급이 가능해져 다수의 유망 성장 산업의 지역 유치가 예상된다.

또한, 비용 편익(B/C) 및 순 현재 가치 등 경제성 분석에서도 사업 타당성이 적합한 것으로 드러나 급물살을 탈것으로 보인다.

안성시는 이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해 온 ‘안성맞춤 청사초롱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 대상 청년 인원 74명 전원이 관내 중견 · 중소기업 56개 업체에 정규직으로 100% 매칭하는 등,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시는 올해는 참가자를 100명으로 확대하고 국도비 12억 9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 17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안성시 우석제 시장은 “첨단 업종 등 우량 기업을 위한 프리 마케팅도 병행 추진하고 청년 일자리 사업도 지속해, 양질의 일자리를 매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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