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미래발전추진단 창립발대식 준비하며~
전북미래발전추진단 창립발대식 준비하며~
  • 조양덕 기자
  • 승인 2019.01.09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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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수) 전북미래발전추진단이 전북도청 3층 회의실에서 창립발대식 예정.
전라북도의 성장동력 KTX통합역에서 찾자.
김일호 이사장 전북미래발전추진단
김일호 이사장 전북미래발전추진단

영국은 18세기 산업혁명과 열차를 앞세워 세계 1/4을 지배하면서 대영제국을 건설했다.

전북은 오히려 산업화를 거치면서 뒤쳐 저 재정자립도 23.3%, 담세율 1.04% 전국 최하위권이다.

삼성유치 실패와 현대·대우 철수등 전북은 경제위기를 맞고 있다.

새만금개발 27년째, 혁신도시12개기관 입주 4년째 감질 예산과 교통 인프라 부재로 기금운영본부 서울이전 여론마저 돌아, 도민들은 좌절감과 정치불신 팽배, 정치지도자들 이제 철도의 중요성 알아가기 시작했다.

전라북도가 106년간 전라선 23%, 호남선 77%을 밖에 이용하지 못한 철도 이원화의 고착으로 산업화 때 뒤쳐진 교훈을 간과한 혈세낭비이다.

전북도민의 불편과 전북발전 역행, 전북 발목을 잡는 꼴이다.

국토교통부의 부화뇌동 한, 철도짜깁기 행정을 중지하고 3차 국가철도망계획에(2016~2021) 전라선단축과 전북통합역으로 대통령은 균형발전 차원에서, 전북도지사는 리더로서 전주시장은 일꾼으로서 전북발전 역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현재의 전주를 거쳐가는 일제가 만든 철도환경이 106년간 이용돼 열악한 산업 환경을 만들었다.

2차 산업시대 화석연료 시대에 국가는 7~12% 고속성장 했으나 전북은 꼴찌를 향해 뒤쳐지기 시작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3차 산업 정보화 시대 때는 재벌기업인 삼성유치에 실패했고, 입주했던 현대와 대우마저 철수했다.

바로 전북은 위기를 맞게 되었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 데이터 4차산업화 시대가 됐다. 첨단 분야를 글로벌 초일류기업들이 1등을 선점하는 혈투의 급박한 시기에 전북은 위기를 기회로 설자리를 찾아야 한다.

재정자립도 28.8%, 상장사 23사로 전국 2,030개 중 1.33%, 담세율 1.04%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철도역사는 이제 발전의 역사였던 것처럼 전북의 성장동력을 KTX 통합역에서 찾아야 한다.

1912년 호남선이, 2년 뒤 1914년 전라선. 전주역이 개통돼 철도 2원화 시대가 열렸다.

1세기를 넘기면서까지 앞마당 70% 호남선을 방치하며 살아왔다.

전라감영이 1910년까지 운영되면서 전국 제일가는 유림들과 쌀과 돈이 전북에 쌓였다.

전북은 해방 이후 산업사회를 맞이할 신지식인은 많지 않았다.

앞마당 호남선이란 금맥을 보는 형안도, 콜럼버스 달걀 세우듯 세울 줄 아는 혁신모험가도 없었다.

내 농사만 짓고 굶지 않는 것을 행복으로 여겼다.

이제 조금 늦어져도 전라선과 호남선을 통합역화 하는 공론화가 필요하다. 전주, 김제, 익산, 완주 혁신도시, 새만금 등이 중심으로 김제 순동 인근 싼 땅에 복합 환승역을 세웠으면 한다.

여기에 컨벤션센터, 엔터테인먼트, 삼락농정의 스마트팜, 그로서란트(grocerant) 농업진흥청 등에서 행사와 전시직영, 한옥·한식·한소리 테마관광센터 등 4차 산업과 미래에 어울리는 아이템들이 통합역을 중심으로 기획되고 설계돼야 한다.

부지가 저렴해 미래 가능성은 BLT나 BLO, 민자도 경쟁 할 것으로 예상한다.  

통합역은 호남선 70% 전용의 광주 송정역이나 경기 광명역을 능가할 것이다.

아시아 최고의 복합 환승센터로 발전시켜보자.

금융 서비스산업의 메카 혁신도시. 1천조 원의 기금운영본부의 활성화, 21세기 최대 물 관리 새만금 처녀지엔 무공해 글로벌 첨단산업이 유치 등은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으로 이어져 100만 전주 광역시의 구심점으로 발전될 것이다. 이것이 전북미래발전추진단이 복합 환승통합역사 건설을 주장하는 이유이다. 

남북 평화모드에서 목포, 서울, 평양, 중국을 유럽의 실크로드를 운행 과, 2025년 운행예정인 진공열차 하이퍼루프 시속1200km(서울~부산16분)운행 복합환승역은 전북을 살릴 것이다.

지금 양쪽에서 진행한 철도 이원화를 고착시킬지, 아니면 어렵고 힘들지만 지금 통합역을 신설해 새 전북을 건설 할 것인지 기로에 서 있다.

전북도지사, 전주시장, 완주군수, 김제시장, 새만금청장, 연금공단이사장 등 유관 기관장은 발 벗고 나서서 혁신역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합역을 포함하도록 하고 제3차 국가철도망(2016~2025)에 개선을 제안해 본다.

전라선과 호남선 통합역은 4차 산업시대 전북의 미래이고, 활로이다.

이에 전북미래발전추진단을 창립하여 전북발전에 목소리를 제안해 보고자 한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김일호 / 전북미래발전추진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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