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야의원 기자회견 잇따라
국회 여야의원 기자회견 잇따라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승인 2019.01.0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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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원 기자회견 잇따라>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 청와대 행정부실 질타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 일본 만행 규탄

 

오늘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 제2정책 조정위원장 백승주 의원이 청와대 행정관의 군인사 개입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백의원은 2019년 새해 벽두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해 비핵화 달성을 위해서 우리 국민들이 이해를 해야한다고 밝힌 것은 국군 통수권자의 안보관을 대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청와대 행정관이 육군참모총장을 청와대가 아닌 일반 카페에서 사적으로 만났고 심지어 군인사 자료를 개인적으로 유출한 것도 모자라 분실한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육군 장성급 인사를 앞두고 청와대 인사수석실장 전행정관과 국방개혁 비서관실 심 전 육군대령이 인사 추천권자인 육군참모총장을 만나 인사 절차를 노의했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인사개입이고 문란행위이며 더군다나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분리되어 있는, 육군참모총장의 고유의 추천권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는 청와대 대변인의 발표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배현진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정론관에서 논평을 통해 국민을 오락가락 헷갈리게 하는 청와대는 그만 멈추라고 논평했습니다.

 

같은날 오늘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도 아베 정권의 내정간섭 및 망발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정동영 대표는 회견문을 통해 지난해 1220일 독도 북동쪽 공해상에서 일어난 한국광개토대왕의 일본 초계기에 대한 레이더 발사에 관한 일본의 주장에 대해 설사 광개토대왕함이 일본 초계기에 공격용 레이더를 발사 했더라도 이것은 당연한 자위적 조치이며 우리 항모사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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