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2대 중앙회장 선거의 공정성을 바란다.
다가오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2대 중앙회장 선거의 공정성을 바란다.
  • 조양덕 기자
  • 승인 2019.01.06 14:4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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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덕 전북본부장
조양덕 전북본부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2대 중앙회장 후보자 합동연설회가  지난 12월 27일 대전을 마지막으로 전국 각지를 도는 합동연설회를 마무리 했다.

다가오는 1월 8일이 3년 임기의 중앙회장 선택의 날이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간접선거를 해오다 10대 회장 선거부터 투표권을 가진 회원 전원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바뀌었다.

​직선제는 구성원의 뜻과 의사가 왜곡없이 올곧게 반영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회원들은 선거철만 되면 과욕에 의한 흑색선전과 비방을 해오고 있다. 

특히 제10대 중앙회장 선거에서  '학력', '경력'을 허위로 기재해 중앙회장 당선무효라는 선례를 가진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은 현재 SNS상에 오르내리고 있는 중앙회장 후보자에 대한  자질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원 모두가 자정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만약 이번 제12대 중앙회장 선거에서도 이를 악용하여 당선을 '절대적 가치'로 삼거나 '회장 당선무효' 가 나온다면 결국 그 재앙은 공인중개사 전체구성원들에게 돌아온다는 인과응보의 역사적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한편, 회원들은 한목소리로 그동안 이루어 놓았던 일백만 중개사 가족들의 생존권이 달려있는 "한방구축시스템, 공승배 변호사 유죄판결, 독립채산제, 워크샵 및 네트워크를 통한 교류 등" 회원들간의  상호 소통의 장을 만들었는데 다시 회원들 간의 반목이 생긴다면 그동안 일궈 놓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업적들이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회원들은 깨어있는 각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소중한 시기이며, 과거를 거울삼아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한번쯤 되돌아보는 그런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한국공인중개사 협회의 발전을 기원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2대 중앙회장 후보자 합동연설회 (사진1)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2대 중앙회장 후보자 합동연설회 (사진1)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2대 중앙회장 후보자 합동연설회 (사진2)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2대 중앙회장 후보자 합동연설회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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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협 2019-01-06 15: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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