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대부업 위반 불법광고 집중단속
충주시, 대부업 위반 불법광고 집중단속
  • 최신애 기자
  • 승인 2019.01.04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충주경찰서와 합동단속, 법 위반 업체 강력 처벌 -

충주시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안전과 도로교통에 불편을 주는 불법 명함형 광고물 살포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장기 불황에 따른 경기 침체로 금융권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무등록(불법) 대부 행위가 기승을 떨치며 불법 명함형 전단지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에 시는 이달부터 충주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 사금융 노출 우려가 큰 전통시장, 주요 상가 등 지역 현장을 집중 단속한다.

대부업 법 위반 불법 광고‘일수대출, 대출 권유, 전단 명함, 광고판’ 등 법 위반 업체로 판단될 경우 수사기관 수사의뢰 및 처리결과에 따른 강력한 처벌을 내릴 방침이다.

특히 오토바이를 이용해 골목길을 누비며 무작위로 상가나 주택 입구에 던지는 방법으로 살포해 단속에 어려움이 많아 이번 합동단속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이 주택가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배포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미관 확보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206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501
  • 팩스 : 02)765-8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방송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신유철
  • 등록번호 : 서울 아 04889
  • 등록일 : 2017-12-21
  • 사업자번호 : 447-81-00979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5
  • 회장·발행인 : 신유철
  • 대표 : 권영분
  • 편집인 : 신유철
  • KBC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방송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