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익산지회, 천년고도 예인들의 두 번째 나들이 펼쳐
한국예총 익산지회, 천년고도 예인들의 두 번째 나들이 펼쳐
  • 조양덕 기자
  • 승인 2018.12.26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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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예인들의 두 번째 나들이
천년고도 예인들의 두 번째 나들이
고명구 익산무용협회 지부장의 ‘시나위 살풀이춤’
고명구 익산무용협회 지부장의 ‘시나위 살풀이춤’

한국예총 익산지회가 ‘천년고도 예인들의 두 번째 나들이’ 공연을 22일 오후 5시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펼쳤다.

지난해 많은 시민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첫 공연에 이어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익산무용협회가 지역 출신 무용가들을 초청해 꾸미는 자리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레드문’, ‘진주교방굿거리춤’, ‘이태리정원’, ‘시나위 살풀이춤’, ‘순례’, ‘장고춤’, ‘여우와 두루미’ .메타 댄스 프로젝트의 ‘레드문’은 숨 가쁜 일상을 살아내야 하는 중년 여성의 삶과 존재의 아픔 등을 달과 물의 이미지로 시각화해 시적으로 연출한 작품이다.

또한 ‘진주교방굿거리춤’은 한국전통무용으로 의정부시립무용단이 차분하고 섬세한 무대를 선보였고, 김숙영댄스컴퍼니의 ‘이태리정원’, 고명구 익산무용협회 지부장의 ‘시나위 살풀이춤’ 등 한과 슬픔을 흥으로 승화하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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