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쌀전업농 워크숍
충주시, 쌀전업농 워크숍
  • 최신애
  • 승인 2018.12.06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쌀전업농 충주시연합회(회장 안창근)는 6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고품질 충주 쌀 생산 및 판매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회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농업의 어려운 현재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명품 쌀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과 새로운 유통망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오래전부터 관행 재배되던 다수확 계통의 벼 품종을 신품종으로 교체하고자 전문가를 초빙해 새품종 도입 및 재배방법에 대한 특강을 갖는 등 벼 생산의 고급화를 도모했다.

충주시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차별화된 고품질 쌀 생산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맞춤형 예산지원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충주 미소진 쌀’은 전국 쌀 품평회에서 3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쌀로 인정받고 있다. 또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의 토대인 논토양 볏짚환원사업, 유기질비료 지원 확대, 질소질 비료 감축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것”이며 “유통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디어를 활용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창근 쌀전업농 회장은 “올해는 예년에 비해 폭염 및 가뭄 등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한 해로 농사일로 고생하신 회원님들의 노고를 위로하면서 이번 워크숍이 고품질 쌀 생산과 쌀 산업 발전방안을 위해 토론하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301
  • 팩스 : 02)766-15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제호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김성진
  • 등록번호 : 서울 아 04122
  • 등록일 : 2016-07-26
  • 사업자번호 : 168-86-00483
  • 법인명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제호 : KBNSnews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0
  • 등록일 : 2016-09-22
  • 발행일 : 2016-09-22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김성진
  • KBN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방송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