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봄이 온다’로 시작하여 ‘가을이 왔다’로 이어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문희상 국회의장, “‘봄이 온다’로 시작하여 ‘가을이 왔다’로 이어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 신유철
  • 승인 2018.10.31 2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월 31일(수) 오후 제16회 국회 시 낭송의 밤에 참석하여 축하의 말을 전했다.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주여, 어느덧 가을입니다..’라는 릴케의 ‘가을 날’이란 시가 무심결에 떠오르는 시월의 마지막 밤이다”로 운을 떼며, “아름다운 계절에 민의의 정당인 국회에서 시 낭송회가 열린다니, 다른 세상에 들어와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올해 한반도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봄이 온다’로 시작하여 ‘가을이 왔다’로 이어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다”라면서 “문화로 시작된 평화, 문화로 더욱 가까워지는 평화다. 한반도의 평화를 반드시 실현할 수 있도록 국회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으로 문 의장은 가을에 읽기 좋은 시로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의 ‘가을 사랑’을 소개하고, 이를 낭독하며 국회 시 낭송의 밤 개최를 축하했다.

국회 시 낭송의 밤은 국회에서 시인, 정치인, 문화인 등이 모여 시를 낭송하여 문화 분위기를 확산하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국회가 후원하였다. 이번 제16회 시 낭송의 밤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추미애 의원, 서영교 의원, 박찬대 의원, 이은재 의원, 김삼화 의원, 최경환 의원(민주평화당),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 등 많은 문화인들이 함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301
  • 팩스 : 02)766-15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제호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김성진
  • 등록번호 : 서울 아 04122
  • 등록일 : 2016-07-26
  • 사업자번호 : 168-86-00483
  • 법인명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제호 : KBNSnews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0
  • 등록일 : 2016-09-22
  • 발행일 : 2016-09-22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김성진
  • KBN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방송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