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시립 우륵국악단 새 지휘자로 이동훈 교수
충주시, 충주시립 우륵국악단 새 지휘자로 이동훈 교수
  • 최신애
  • 승인 2018.09.07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동군 난계국악단을 지휘한 이동훈 교수가 앞으로 2년간 충주시립 우륵국악단의 지휘를 맡는다.
충주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조원행 상임지휘자 후임으로 이동훈 지휘자를 시립 우륵국악단 상임지휘자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동훈 지휘자는 추계예술대와 단국대 대학원에서 국악 작·편곡과 지휘를 전공했다.
경기도립국악단에서 악보담당으로 근무하면서 작·편곡 능력을 갖췄고 대학교 지휘 출강도 하며 지난해에는 난계국악단도 지휘했다.

충주시립 우륵국악단은 조원행 지휘자가 7년간 역임하며 많은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국·공립 우수 예술단체로 선정돼 충남 청양군과 전북 완주군에서 ‘중원의 소리’를 성황리에 공연했다.

최근에는 국비를 지원받아 제작한 가무악극 ‘우륵의 아름다운 외침’을 3일간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공연해 시민들로부터 감탄사를 자아내도록 했다.
한편, 이동훈 신임 지휘자는 오는 9일 열리는 2018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 개막행사에서 첫 공연을 펼치게 된다.

또한 13일에는 우륵문화제의 개막행사 공연을 갖게 되며, 국악 아동극 ‘황금똥 이야기’ 제작 후 도내 시군 순회공연과 전북 순창군 등 전국 투어도 이어 갈 예정이다.

이동훈 신임 지휘자는 “충주시립 우륵국악단이 충주시민을 위한 국악단이 될 수 있도록 단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저의 색을 입힌 새롭고 수준 있는 국악공연을 선보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301
  • 팩스 : 02)766-150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제호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김성진
  • 등록번호 : 서울 아 04122
  • 등록일 : 2016-07-26
  • 사업자번호 : 168-86-00483
  • 법인명 : 한국방송뉴스통신사
  • 제호 : KBNSnews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0
  • 등록일 : 2016-09-22
  • 발행일 : 2016-09-22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김성진
  • KBN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국방송뉴스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