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건설 ‘맞손’
하남시의회,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건설 ‘맞손’
  • 권영분
  • 승인 2021.03.04 0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시의회-양평군의회와 공동건의문 채택
정책적 필요성 감안해 예비타당성 조사 조속 통과 ‘한목소리’
하남시의회,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건설 ‘맞손’
하남시의회,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건설 ‘맞손’

하남시의회(의장 방미숙)는 광주시의회-양평군의회와 함께 경기 동부지역의 숙원사업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임일혁 광주시의회 의장,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은 지난 2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한 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 관련부처에 건의문을 전달하기로 합의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정책적 필요성을 감안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조속히 통과시키고, 서울과 양평을 잇는 유일한 간선도로인 강원도와 연결되는 국도 6호선 및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만성적인 정체 해소와 수도권 동부권역 핵심 교통축을 형성하는 주요 사업임을 감안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방미숙 의장은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는 하남, 광주, 양평 등 경기 동부권의 각종 중첩규제로 개발이 제한된 낙후지역의 균형발전과 정부의 대표적인 부동산 공급대책인 3기 신도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동건의문은 하남, 광주, 양평군 80만 시‧군민의 의지와 염원을 담은 만큼 해당 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은 1조4천억원의 대규모 재원을 투입해 서울 송파구 방이동∼양평군 양서면을 잇는 연장 27㎞의 4∼6차로를 건설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해당 사업이 마무리되면 양평에서 서울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사업은 2020년 확정된 3기 신도시 ‘하남시 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반영돼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206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501
  • 팩스 : 02)765-8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방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신유철
  • 등록번호 : 서울 아 04122
  • 등록일 : 2016-07-26
  • 사업자번호 : 447-81-00979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5
  • 회장·발행인 : 신유철
  • 대표 : 권영분
  • 편집인 : 신유철
  • KBC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한방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