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과천시장, ‘비대면 소통간담회’ 진행
김종천 과천시장, ‘비대면 소통간담회’ 진행
  • 조민구
  • 승인 2021.02.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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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은 ‘공감 릴레이 시민의 마음을 잇다’라는 테마로 각계 각층 시민 293명을 온라인으로 만나는 ‘비대면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과천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게 되었고,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ZOOM’을 활용해 비대면 소통간담회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1회당 1시간 30분가량, 총 18회 진행되었으며, 각 동 단체, 주민자치위원회, 문화‧예술단체, 소상공인 등 293명이 참여하였다.

소통간담회는 김종천 시장이 참여자들과 안부 인사를 나누고 시정 현안에 대해 설명한 뒤, 시민들의 궁금증을 듣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신호등 도보 신호가 짧아, 노약자와 어린이에게 불편하다”, “소상공인들이 힘들다, 작년에 시행한 사업장 수도세 감면을 지속해주길 바란다”, “공무원들의 복지포인트 일부분을 관내에서 사용하도록 독려해달라”, “관문체육공원 화장실이 정화조 동파로 폐쇄되어 있다”, “과천시에 취업 정책 등 청년들을 위한 정책이 많은데 홍보가 부족하여 혜택을 잘 못 받는 것 같다. 적극적인 홍보를 해달라” 등, 직접 몸으로 겪은 불편함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 시장은 참여자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답변 가능한 것들은 답변했으며, 나머지 사항들은 검토 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소통간담회가 끝난 후 293명을 대상으로 네이버 설문조사를 통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간담회 참여 인원의 수는 적당하였나”, “회의 시간은 적당하였나”, “참여한 소감은 어땠나”, “간담회가 시민과 행정간 소통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차후 다양한 형태의 소통채널에 참여할 의사는”의 5가지 질문과 기타 의견을 작성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만족도 조사 결과, 간담회가 시민과 행정간 소통 활성화에 도움이 되냐는 질문에는 98.4%가 매우 그렇다 또는 그렇다고 응답해, 민관소통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시는 향후 비대면 소통간담회의 지속 추진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적극적인 시민 수렴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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