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하천정원화사업 ‘청학비치’ 코로나19 비대면 휴식공간으로 인기
남양주시, 하천정원화사업 ‘청학비치’ 코로나19 비대면 휴식공간으로 인기
  • 한방통신사
  • 승인 2020.10.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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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조광한) 수락산 입구 청학천변에 조성된 청학비치가 개장 50일 만에 15천여 명이 다녀가는 등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7.1 개장 이래 가족단위로 매주 오백 명 이상이 찾아와 모래사장을 맨발로 거닐거나 깨끗해진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등 명소가 되고 있다.

 청학비치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87월 취임하면서 공공재인 하천과 계곡을 일부 시민들이 무허가음식점 등을 설치하여 사익을 취하던 것을 깨끗하게 정비해 시민들에게 되돌려주고자 추진한 계곡정비사업의 결과물이다.

 조 시장은 먼저 3개월 동안 하천 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및 선진지 시설견학 등을 통해 의식 변화와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후 20193월까지 무허가음식점 등 불법시설물 운영 업주들과 20회 이상 간담회와 회의, 면담을 통해 계곡정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해 설득을 통해 자진 철거토록 유도하고 19년도에는 절대 영업할 수 없음을 통보하는 등 노력한 결과, 198월까지 시 4개 하천과 계곡의 불법시설물 1105개소를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의하에 모두 철거했다.

 조광한 시장은 반세기가 넘는 오랜 기간 일부 사람들이 불법 점유했던 하천과 계곡을 깨끗하게 정비해서 돌려주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이자 책임이며, 우리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시장은경기도 이재명지사가 하천계곡정비사업을 처음 시작했다는 주장은 논문표절 수준의 후안무치이며, 비양심적인 행태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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