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남선 귀성길,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 아래 예년보다 한산
서울-호남선 귀성길,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 아래 예년보다 한산
  • 한방통신사
  • 승인 2020.09.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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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인 30, 호남선을 이용하려는 귀성객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용산역과 고속터미널로 모여들었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은 코로나19 특별방역에 따라 KTX와 고속버스 예매를 50%로 제한했다.

익산, 전주, 남원, 순천 등으로 향하는 호남선 하행선의 노선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매진이었으며, 오늘(30) 오전 기준 하행선 예매율은 92.4%(경부선 95%, 호남선 92.7%, 전라선 96.1%)를 기록해 예년보다는 다소 한산한 귀성길을 보였다.

용산역과 고속터미널 호남선을 이용하려는 승객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기 좌석 거리두기, 손 소독제 이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도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를 잘 지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시민들의 선진 시민 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늘(30)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3(국내발생 93, 해외유입 20)으로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귀성 자제 및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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