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온라인 브리핑.. “가급적 대면 접촉 피해야”
박승원 광명시장 온라인 브리핑.. “가급적 대면 접촉 피해야”
  • 한방통신사
  • 승인 2020.09.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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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전파 고리를 끊어 안전한 광명시 유지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일 광명시청에서 긴급 온라인 브리핑을 개최하고 코로나19 2차 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광명 지역에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대규모 감염 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시민은 대면 접촉을 피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명시는 91(오전 9) 기준 가마산로(철산2)에 거주하는 61번 확진자를 비롯해 농장 일손 돕기에 동참한 시민이 64~68번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67번 확진자와 접촉해 72, 7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68번 확진자가 방문한 즉석남도반찬(금하로 52번 길 17) 운영자와 직원 5(78~81, 83)이 확진 판정을 받아, 826일부터 29일까지 남도 반찬을 다녀간 시민은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박승원 시장은 전파 고리를 끊어내 안전한 광명시를 유지하는데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96일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 동안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집 안에 머물러 주시기 바란다. 잠시 멈춰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발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발열 증상이 있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워킹스루 진료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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