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모란민속 5일장 상인회, 지자체와 협력” 강조
은수미 성남시장, “모란민속 5일장 상인회, 지자체와 협력” 강조
  • 한방통신사
  • 승인 2020.08.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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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 휴장에 감사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모란민속5일장을 찾아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진 뒤 장내 불법 적치물 현장을 확인했다.

모란장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지난 2월과 35차례 휴장한 데 이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2주간 임시 휴장했다.

은수미 시장은 이날 상인회 사무실에서 유점수 상인회장, 박영진ㆍ조경일 부회장과 담소를 나누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장을 결정한 상인회의 양보와 배려심 있는 태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모란시장이 살아야 성남이 산다. 모란시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유점수 상인회장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모란시장이 56년 만에 처음 휴장해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었고, 그 이후 휴장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라며 모란장 547개 점포에 대해 사용료를 감면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은수미 시장은 모란장터 겸 다목적 주차장으로 이동해 몽골 텐트와 리어카 등 불법으로 적재되어있는 현장을 둘러본 후 무분별하게 적치된 상품들로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위생에도 문제가 될 우려가 있어 개선책을 마련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인들은 몽골 텐트의 자진 철거를 촉구하는 한편, “추후 음식부 비 가림시설 설치로 모란장 내 적재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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