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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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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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문자 전송, 임시격리시설 추가,‘안심식당 지정제’ 실시

 

안양시28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문자 전송, 임시격리시설 추가, ‘안심식당 지정제등 철저한 대비책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시의 이 같은 조치는 지난 27일 오전 9시 기준 안양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32명이고 이 중 75명은 격리 해제된 상태로 나타났고 해외에서 입국 등으로 임시시설에 격리된 의무자가 격리자가 602명으로 총 52백여명이 격리 해제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식당, 커피숍, 제과점, 맥줏집 등 7340개소 식당에 대해서는 출입문과 창문을 상시 개방한 상태에서 영업할 것을 협조 요청했다.

특히 식당을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안심식당은 음식을 덜어 먹을 수 있는 도구(접시, 국자, 집게 등) 비치,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세 가지 요건을 갖춰야 하며, 이를 충족할 경우 안심식당스티커가 부착된다.

시는 이와 함께 공원과 역사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는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캠페인도 벌인다.

최대호 시장과 공무원 및 새마을회 임직원들은 28일 오전 출근시간대에 맞춰 안양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마스크와 항균 물티슈를 나눠주며 계도 활동을 겸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보다 성숙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민관이 혼연일체가 돼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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