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주말 긴급 대책회의 개최
조광한 남양주시장,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주말 긴급 대책회의 개최
  • 한방통신사
  • 승인 2020.08.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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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 열고 코로나19 위험요소 차단 총력 지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최근 서울․용인 소재 교회와 관련하여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15 오후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조광한 시장은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서 남미숙 남양주보건소장으로부터 8.11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상황을 보고받고 실국소별 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확인했다.

조 시장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관내에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현재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결과 사태가 매우 엄중하다고 말하고, “관련 부서에서는 위험요소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자체방역 등 안전조치를 강구하기 바라며, 리스크가 조금이라도 있을 경우 정부의 지침에 따라 선제적으로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번 연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며, 시민들에게 꼭 필요하지 않은 외출과 모임 자제, 3(밀폐, 밀접, 밀집) 시설 회피,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내손에 남양주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것을 추가 지시했다.

한편, 남양주시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2.24부터 7.26까지 약 150일 동안 53명이 발생하였으나, 최근 8.11부터 8.15까지 5일간 무려 16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급증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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