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신곡동 일원 주택에서 대북 전단 발견
의정부시, 신곡동 일원 주택에서 대북 전단 발견
  • 김웅남 기자
  • 승인 2020.06.30 1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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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동 일원에서 발견된 대북 전단 (사진제공: 의정부시)
신곡동 일원에서 발견된 대북 전단 (사진제공: 의정부시)

지난 29, 의정부시 신곡동 일원 주택에서 대북 전단이 발견된 뒤, 의정부시는 해당 살포단체를 의정부경찰서에 고발했다.

최근 남북관계 경색과 대북 전단 살포로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북 전단 뭉치가 신곡동 일원 한 가정집에 떨어져 스레트 지붕 일부가 파손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인구 밀집지역과 주택가인 만큼 어느 때보다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시는 유사 사건 발생 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예방 조치에 앞장설 것을 발표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가 접경지역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시장으로서 이번 사건은 결코 보고만 있을 수 없으므로 재발 방지를 위해 수사기관에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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