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역경제 살리는 긴급재난지원금’ 96.5% 지급
평택시, ‘지역경제 살리는 긴급재난지원금’ 96.5% 지급
  • 박병철
  • 승인 2020.06.27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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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전경. (사진제공=평택시청)
평택시청 전경. (사진제공=평택시청)

 평택시(시장 정장선) 긴급재난지원금이 96.5% 지급률을 보이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불씨가 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위기로부터 국민생활 안정과 경제회복 지원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54일 온라인 신청을 받아 지급을 시작했으며, 518일부터는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창구를 개설, 현장에서 카드형 평택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현장 신청 초기에는 각 읍면동마다 많은 신청인들이 몰려 혼잡을 빚기도 했지만 24일 현재, 전체 231,724가구 중 223,637가구가 신청을 마쳐 신청률이 96.5%에 달한다. 총 지급된 금액은 약 1,244억원이다.

 실제로 지역 상가 매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신용·체크카드로 수령한 긴급재난지원금 분석'에 따르면 업종별로 음식점·마트·식료품·병원·약국 순으로 많이 사용됐고, 영세가맹점 등 동네 상권과 전통시장의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는 8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만료됨에 따라 아직 지급받지 못한 가구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29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미신청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대상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신청서류를 접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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