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새로운 코로나 환자 발생 관련 브리핑 열려
안성시, 새로운 코로나 환자 발생 관련 브리핑 열려
  • 조민구
  • 승인 2020.05.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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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새로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환자 동선 파악과 학생들의 등교중단 등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

 

안성시는 지난 21일 코로나 19 3번째 확진자 발생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열고 등교 수업 첫날인 20, 안성시 내 모든 고등학교가 등교를 중단 시킨데 이어 확진자의 동선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안성시에 따르면 확진자로 판명된 28세 남성인 A씨는 지난 15일 안양역 인근의 일본식 주점에서 군포시 33번째 확진자와 동석한 뒤 4일 후 19일 안성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안성시 중앙로 우남아파트에 거주하며, 미양면 소재 주식회사 동성화인텍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격리 입원했다. 그러나 다행이 A씨와 접촉한 직장동료 32명은 모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에따라 안성시 보건소는 A씨의 직장인 접촉자를 별도 관리하는 한편 사무동을 폐쇄한데 이어 회사 자체 방역을 실시 한 후 환자 동선 공개 안전안내문을 발송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21코로나19' 3번째 확진자 발생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갖고 학생들 등교와 50번 버스를 승차여부를 고려해 학생들은 순차적으로 등교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또 A씨의 이동경로를 공개하며 지난 17일 오후 854분에 평택AK를 출발해, 935분쯤 한경대에 도착한 안성~평택간 50번 버스에 탑승한 시민 모두가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이날 안성시 보건소에 재직 중인 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밝힌 뒤 코로나19 방역 일선에 임하는 공직자들에 대한 응원과 격려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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