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14일부터 재난 기본소득 지급 시작
정읍시, 14일부터 재난 기본소득 지급 시작
  • 이계원 기자
  • 승인 2020.05.14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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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14일부터 코로나19 재난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다.

정읍시의 재난 기본소득은 총 111억 원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오는 731일까지 지역 내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먼저 유진섭 시장은 내장상동과 수성동, 신태인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을 직접 만나 코로나19로 겪는 어려움을 현장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었다.

또한 시민들이 재난 기본소득을 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담당 직원 배치에도 특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유진섭 시장은 재난 기본소득을 수령하는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빠르게 지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라며 정읍시민 모두가 함께 코로나 19를 이겨나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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