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관련 정례브리핑 열어
경기도,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관련 정례브리핑 열어
  • 신유철
  • 승인 2020.05.14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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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지난 130시 기준,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람은 14,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및 직장동료는 9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는 현재 즉각 대응팀을 파견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태원 소재 유흥업소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블랙 수면방의 출입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 실시와 대인접촉 금지를 당부했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 대책단 공동단장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지난 424일부터 56일까지 용산구 이태원과 강남구 논현동 일대를 방문한 도민들은 자발적으로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 무료 진단검사를 받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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