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납세자 권리 구제하는 ‘선정 대리인’ 제도 운영
의정부시, 납세자 권리 구제하는 ‘선정 대리인’ 제도 운영
  • 이규석 기자
  • 승인 2020.05.12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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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영세 납세자의 지방세 불복 청구를 돕는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는 지자체가 위촉한 대리인(세무사·공인회계사·변호사)이 무료로 불복절차(과세 전적부 심사, 이의신청)를 대리해 납세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구제하는 제도이다.

김희정 기획 예산과장은 지방세에 관해 불만이 있어도 복잡한 과정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거나 세무대리인 선임에 따른 비용 문제로 망설였던 납세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납세자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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