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해경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평택 해경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 신유철
  • 승인 2020.03.25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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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는 25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속 경비정에 대한 수리를 민간 업체에 맡겼다고 밝혔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0월까지 소형 경비정 5척에 대한 상가 수리를 모두 관할 지역에 있는 민간 선박 수리 업체와 계약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소형 경비정 상가 수리 예산 약 5천여만원이 지역으로 풀리면서 침체 된 선박 수리 업체에 도움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 평택해양경찰서에 소속된 소형 경비정 상가 수리는 해군에 위탁해 실시해왔는데 320일부터 50톤급 소형 경비정 1척에 대한 상가 수리를 민간 조선업체에서 진행하고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유 중인 경비정에 대한 수리를 대폭 민간에 위탁하고 있다앞으로도 경비함정 경정비, 갑판 세척 등도 민간 업체에 개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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