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포천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 신선철
  • 승인 2020.03.23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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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확산세가 잠시 주춤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함에 따라 지난 21일 국무총리의 대국민 긴급담화 발표 이후 포천시(시장 박윤국)22() 관내 125개소 중 집합 예배를 진행하는 교회별 담당 공무원 파견과 함께 코로나19 준수 여부에 대한 확인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교회 입장 전 증상(발열, 기침, 인후염) 유무 확인 교회 입장 및 예배 시 마스크 착용 교회 내 손소독제 비치활용 예배시 성도간 2m 이상 안전거리 유지 예배 전후 교회 소독 실시 예배 참석자에게 식사 제공하지 않기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를 했다.

특히, 종교행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예배 참석자 명단을 작성,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한불교조계종과 천주교에서는 법회와 모든 미사를 중단한 가운데 포천시기독교 연합회는 주일예배를 3회에서 1회로 축소 하고 부활절 연합예배를 취소하는 한편 이중 62개 소의 교회는 영상과 가족 예배로 전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15일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하고 있다라며 “15일간은 불요불급한 모임, 외식, 행사, 여행을 최대한 자제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학원, PC, 오락실, 노래방, 목욕탕 등 위험시설은 15일간 운영을 자제하여 줄 것을 부탁드리며, 불가피하게 운영할 때에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총 282개의 종교시설에 예배집회 등 종교행사를 자제해줄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sns유튜브 등을 통해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등 집합 모임을 대체할 방법을 강구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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