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파주·김포, 시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공동협약식 체결
고양·파주·김포, 시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공동협약식 체결
  • 신선철
  • 승인 2020.03.19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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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에 대해 펜더믹을 선언하며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힘을 쏟고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319() 고양시(시장 이재준), 김포시(시장 정하영), 파주시(최종환) 3개 시가 공동으로 코로나19 대응전략을 마련해 대처하기로 했다.

이날 고양시청 2층 평화누리실에서 열린 3개 시의 공동대응 협약식에는 각, 시별 시장과 보건소장이 참여하고 출입 기자와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 참석, 앞으로 3개 시가 공동추진할 업무 및 계획에 대한 질의와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공동대응 협약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확산이 지자체 한 곳과는 무관하게 인접 지자체까지의 전파 사례를 대구 등에서 볼수있었다라며 이에 인접 지자체와의 신속한 정보 교류와 의심환자에 대한 정보공유, 물적ㆍ인적자원에 대한 상호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해 이번 공동전략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3개 시의 시장들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중ㆍ소 상인을 위한 착한 소비 촉진을 통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역 상품권 할인 확대 사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법인세 감면 등 시, 의회 의결을 거쳐 신속히 처리하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저소득 계층과 임산부와 노약자, 어린이를 위한 무료 마스크 배포 현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소외된 의료 사각지대가 없는지 확인하겠다고 3개 지자체 시장들은 밝혔다.

이날 고양시가 공항입국장에서부터 셔틀버스를 이용해 추진하고 있는 관내 재외 국민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는 공항에 인접한 김포시와 파주시의 좋은 사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앞으로 3개 시는 지역 사회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정보공유와 인적ㆍ물적 상호 교류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3개 시가 함께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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