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 KBS 보도 반박!!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 KBS 보도 반박!!
  • 박상태 기자
  • 승인 2020.03.18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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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관리법 개정` 특정업체 지원 아냐!!!
강력한 대응 예고 오늘 정론관서 기자회견!!
기자회견하는 송옥주 민주당(화성갑)의원(한국방송통신사)
기자회견하는 송옥주 민주당(화성갑)의원(한국방송통신사)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화성갑)이 오늘 어제 본인과 관련한 KBS 보도 관련 기자회견을 가지고 입장을 내놓았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다소 상기된 얼굴로 정론관에 자리한 `송옥주` 의원은 어제(16일) KBS 9시 뉴스에 방영된 당원 본집 의혹 보도에 관해 명백한 허위라며 강력 대응을 천명했다.

송 의원에 따르면 "어제 보도된 당원 모집 의혹 보도는 명백한 허위하고 입장을 밝히며, KBS가 허위 보도와 명예훼손이며 개인 정보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우선 당원 명부 유출은 명백한 불법으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며 이는 고의적으로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기에 선거법 위반 등 법적 책임을 함께 묻겠다고 밝혔다.

불법으로 유출된 자료를 근거로 취재한 언론사도 불법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하고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도 당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당원의 개인 정보를 정당한 절차 없이 유출하거나 열람시켜서는 안된다고 규정되어 있음을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철저한 조사 촉구와 입장 표명을 요청했다고 했다. 또한 이와 관련 당원 모집 위반 규명과 입당원서 및 당원 명부 유출자 색출, 유출 공모자 조사를 요청했다고도 밝혔다.

KBS가 주장한 불법적으로 단체 가입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당원 모집은 당헌당규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뤄졌으며 기업에서 모집한 당원은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재직증명서를 경기도당에 제출해 자발적인 입당 절차를 거쳤으며, 총선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당에서도 신원 확인 및 개인 의사 확인 등의 조치를 취해 당원들은 합법적으로 입당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민주당 중앙당에서는 당원 신분 확인을 위해 개인별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거주하는 집과 직장, 사업장 등이 확인돼야 당원으로 인정한 부분을 확인했다.

송 의원은 이어 자신이 관여한 `폐기물 관리법 개정`이 마치 특정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발의되었다고 하는 보도도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것을 천명했다.

의정 활동에서 폐기물 분리 소각 내용이 담긴 ‘폐기물 관리법 개정안’ 발의는 전국 200만 톤에 이르는 불법 폐기물 방치 등 쓰레기 대란 해결책이며, 개정안 요지는 소각업체로 반입된 폐기물 중 토사와 같은 불연물을 분리해서 재위탁을 허용하는 내용이라고 소개하며 실제로 국립환경과학원도 소각로 투입량 중 27% 정도가 불연물이어서 분리 소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발의 법안이 재판에 영향을 미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보도된 해당 업체 관계자 3명이 가장 높은 1년 6개월에서 6개월까지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심이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소각 시설이 허가받은 처리량과 불연물을 과다 투입하여 증가된 소각 이량은 별개라는 법리 해석이 판결의 핵심이었으며 폐기물 관리법 개정안은 참고사항이라고 했다.

송 의원과 관련한 기상항공기 도입 업체 편의 제공 의혹 보도도 허위라고 주장하며 기상항공기는 2013년부터 국정감사의 주요 쟁점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매년 국감에서 기상항공기와 장비의 문제점을 지적해 예산 낭비를 막고 정상적인 예산 집행을 촉구해 왔습니다. 업체는 납품 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이 부과됐다고 설명했다.

각당의 후보들에 대한 잡음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언론사의 정확한 사실규명체크와 공정보도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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