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지역 활동가들 모집해 면 마스크 직접 제작
광주 동구, 지역 활동가들 모집해 면 마스크 직접 제작
  • 김웅남 기자
  • 승인 2020.03.10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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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가 10일 면 마스크 2천 개를 직접 제작해 마을공동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사태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잇따르면서 마을 네트워크 활동가 중 재봉기술이 있는 자들을 대상으로 면 마스크를 직접 제작하게 된 것이다.

제작된 면 마스크는 가볍게 세탁하면 두 달 이상 재사용 가능하고, 일회용 마스크의 쓰레기를 줄여 환경오염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마이크로화이버 소재로 진드기와 미세먼지도 방지 가능하며, 방수 원단을 덧대 비말을 예방할 수도 있다.

이번 마스크는 오는 13일부터 배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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