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비상사태 종료시까지 중국인 및 중국입국외국인 의 입국금지 촉구
한국당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비상사태 종료시까지 중국인 및 중국입국외국인 의 입국금지 촉구
  • 박상태 기자
  • 승인 2020.02.13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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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안일한 대처 능력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행위 한국당 성일종 대변인 명의 논평

중국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 일로에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28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여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중국인의 선별적 입국금지와 일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있는 일부 마카오와 홍콩을 포함한 동남아 국가를 여행자제국으로 주의할 것을 홍보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당은 오늘 국가의 중국인 및 중국출입 외국인에 대하여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비상 종료시까지 임국금지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한국당 성일종 대변인은 오늘 한국당 차원의 대정부 촉구결의안을 브리핑하고 정부의 조속한 조치를 촉구하는 내용의 브리핑을 내놓았다.

성일종 대변인에 의하면 자유한국당은 오늘 '우한폐렴 비상사태 종료시까지 중국인 및 중국입국 외국인의 입국금지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알리면서 동 결의안은 우한폐렴 비상사태 종료시까지 아래의 세 가지 내용을 이행해 줄 것을 정부측에 촉구하는 내용이라고 브리핑 했다.

이어진 브리핑에서 한국당은 (1) 중국인의 전면 입국 금지 (2) 선별진료소가 제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제반사항의 적극적인 지원 (3)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진자의 동선과 장소를 공개해 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대정부 촉구 결의안 내용을 공개했다.

이어진 브리핑에서 성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해당 결의안을 민주당과 함께 발의하고자 했으나, 민주당은 '우한'이라는 단어를 트집잡으며 응하지 않았다면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이 때에도 중국의 눈치만 보는 여당의 모습에 우리는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정부에 대응방침에 매우 유감의 뜻을 표했다.

성일종 대변인은 브리핑 말미에서 결의안 발의는 시작일 뿐이라며 국회는 하루빨리 우한폐렴 특위를 구성하여 일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며 그러나 민주당은 이마저도 '우한'이라는 단어를 빼야 한다며 응하지 않고 있다고 민주당과 정부의 대응태도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한국당은 민주당에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인가? 아니면 중국정부인가? 중국 눈치 보느라 특위구성 못 하겠다는 민주당은 각성하고 오늘이라도 당장 특위구성에 응하라고 민주당의 특위구성 동참을 강하게 촉구했다.

중국의 저명한 학자들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14일이 아닌 24일 일 수도 있다는 발언으로 세계는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인간대인간의 동종 전파가 가능한데도 무증상 보균, 중국 및 일부학자들의 주장대로 14일이 아닌 24일의 장기간 잠복기는 계절의 변화와 더불어 기하급수적인 감염확산을 야기 할 수 있다.

또한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전혀 원인을 추적할 수 없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출현은 이번 사태가 장기화 될 전망이다,

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모범적 대처를 찬사 받고 있지만 중국과 근접한 지역적 특성과 국민의 생명과 보건안전 차원에서 조금더 적극적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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