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의 대통령 탄핵 발언 정면 비판 기자회견!!!
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의 대통령 탄핵 발언 정면 비판 기자회견!!!
  • 박상태 기자
  • 승인 2020.02.13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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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을 탄핵하자는 것은 국가를 흔드는 중대 사안!!
민주당 `최재성` 전략기획자문위원장 심각한 우려 표명!!!
상기된 표정으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최재성의원(한국방송통신사)
상기된 표정으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최재성의원(한국방송통신사)

더불어민주당 중진이자 민주당 전략기획자문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재성` 의원이 오늘 정론관에서 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의 " 대통령의 `송기헌` 울산시장 선거개입 연루 의혹`으로.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에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지난 정권의 국정 농단의 주체로서 아직 법적 심판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을 운운하는 것에 대해 강한 분노와 우려의 목소리"로 입장을 표명하는 긴급 기자 회견을 가졌다.

기자 회견장에 상기된 얼굴로 들어선 `최재성` 의원은 한국당이 `최순실` 사태처럼 태블릿 피씨나 기타 확실한 물증이 나온 것도 아닌데 단지 연루 의혹만 가지고 대통령 탄핵 운운하는 것은 후안무치라며, 대통령의 탄핵 을 총선 이후 진행하겠다는 공언을 한 것은 정치적 도의가 아니며 제1야당의 원내대표로서 심히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최의원은 민주당 전략기획자문 위원장으로서 "탄핵된 전 정권의 국무총리 출신의 당 대표와 국정 농단 탄핵의 주체세력인 당의 원내대표가 장외에서 공공연히 대통령 탄핵 추진을 기정사실화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이번 선거를 정치적으로 유리하게 이끌고자 하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한국당을 비판했다.

아직 공식화된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대통령을 겨냥한 심원내 대표의 지나친 발언과 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우회적으로 촉구했다.

아울러 심재철 원내대표와 동선을 같이하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한국당에 대해서도 무리한 정치적 시도를 하지 말 것을 경고하는 의미로 풀이된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정론관 로비에서 이어진 기자 인터뷰에서 최의원은 민주당은 이번 사태에 대해 대통령과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당이 정치적 셈법에 따라 탄핵을 거론하는 것이 매우 우려스럽다며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연류 정황 탄핵이라는 확정적 사용을 해선 안된다"고 못 박았다.

최의원은 한국당에 묻고 싶다며 각자의 대통령 탄핵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책임지라고 촉구했다.

심대표가 공공연하게 대통령 탄핵 추진을 거론하는 것은 탄핵을 통한 국정 농단을 하겠다는 것이며, 맘에 들지 않으면 얼마든지 탄핵으로 국민이 세운 적법한 대통령을 낙마 시킬 수 있다는 발상을 한 것이 개탄스럽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최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이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닌 전략기획자문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심각성을 느껴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입장을 밝히며, 지난 10일에 이루어진 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의 대통령 탄핵 발언에 대해 오늘 기자회견을 한 것은 발언의 심각성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했다,

최재성 의원은 "지난 정권에서 대통령 탄핵이 거론될 때에도 민주당은 사안의 심각성에 입각해 대통령 탄핵 원내 추진 불가 입장을 표명했었다며, 그만큼 현직 대통령 탄핵이라는 상황이 중대하고 국가위기 혼란을 야기하는 사안이기 때문이라고 지난 정권 시절을 언급하며 공공연한 심원내 대표의 탄핵 발언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발언 말미에 최의원은 국회의원 삼분의 이가 동의해야 발의되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는 현직 대통령을 흔드는 행위로 정치적 책임이 엄중하고, 나라를 절단 내겠다는 행위로 간주되며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여 안정된 국정을 이끌어 갈 것을 천명했다.

앞서 윤석열검찰총장은 송기헌 울산시장 선거개입의혹에 연루된 전현직 청와대 참모진 13명을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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