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물 박물관 임시 휴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부천시 물 박물관 임시 휴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 김현수
  • 승인 2020.02.10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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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위해 오늘인 10일부터 부천 물 박물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부천 물 박물관은 수돗물 생산과정과 물 이용의 역사 등을 체험을 통해 알 수 있는 곳으로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관람객이 많다.

이에 부천시는 면역력이 약한 아동 관람객의 안전을 지키고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휴관을 결정했다.

시는 이번 사태가 안정되는 시기를 고려해 휴관 종료일을 확정 공지할 예정이며, 휴관 기간을 이용해 시설물 하자 보수, 직원 직무 능력 개발 등을 실시해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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