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한선교 한국당 의원 당대표 추대
미래한국당 한선교 한국당 의원 당대표 추대
  • 박상태 기자
  • 승인 2020.02.06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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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창당 발기인 대회 국회 도서관서 개최

황교안 한국당 당대표 문재인 타도,미래한국당 응원 축사

 

패스트트랙 선거법 준연동형 비례제 개정에 따라 자유한국당이 자당의 현역 불출마선언 의원과 비례의원을 중심으로 만든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이 오늘 국회 도서관에서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21대 총선 준비에 들어갔다.

오늘 창당발기인 대회 자리에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박완수 사무총장,김재원 정책위 의장, 최고위원등 한국당 지도부와 전희경 대변인, 정진석의원, 조경태 의원등 한국당 지도부와 중요의원들이 참석해 흡사 한국당 창당대회를 방불케 했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 했으나 얼마전 황교안 대표로부터 미래한국당 대표 제안을 수락한 한선교 의원은 오늘 정식으로 당대표로 추대 됐다.

황교안 대표가 입장하자 한국당 지지자들과 미래한국당 발기인등은 환호와 박수로 맞았고, 황교안 대표는 미리 좌석에 앉아 있던 한선교 당대표와 반갑게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황대표 도착후 시작된 창당발기인 대회는 아나운서의 사회로 내빈소개로 시작 되었다. 사회자는 황교안 대표등 한국당 지도부와 의원들을 소개하며 문정권 타도에 최전선에서 앞장서고 있는분들이라고 수식어를 붙였다.

이어서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등의 국민의례가 마친 후 미래한국당의 홍보영상이 상영되었다.

오영철 미래한국당 창단준비기획단 대표는 인사말에서 문재인 정권을 타도하고 민주주의와 총선승리를 위해 출범한 미래한국당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기둥이 되기 위해 창당했다며 미래한국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미래한국당을 통해 보수가 하나되고 정권 심판을 통해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회복하는데 사적이익을 추구하거나 공심을 잃는 행위는 불가하며 반드시 이번 총선에 승리를 위해 다같이 희생하고 헌신하여 문재인정권의 무차별한 독재와 전횡을 막는데 미래한국당이 앞장서야 하며 미래한국당의 창당을 축하 했다.

황교안대표의 인사말 후 잠시의 공백을 틈타 미래당 오태양 공동대표가 단산에 난입 한국당의 불법과 미래한국당이 위법이며 불법정당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소동이 일고 오태양씨를 저지 하는 과정에서 기자들과 당직자 오씨간의 몸싸움과 고성으로 장내가 혼란스러웠으나 국회 방호과 직원과 미래당 당직자에 의해 오씨가 행사장 밖으로 끌려 나간 후 행사를 진행 한선교 의원의 당대표 추대를 공표 했다.

당대표 수락연설에 나선 한선교 미래한국당 당대표는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한국당이 문재인 정권 폭거에 싸워왔으나 수세가 역부족하여 선거법등 악법을 저지하는데 어려운 싸움을 했다며, 이번 기회에 미래 한국당이 한국당과 연대하여 총선에 승리하여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하고 보수를 세우는데 앞장서도록 당을 위해 백의종군 하겠다고 밝혔다.

한선교의원은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으로 설화에 휘말려 사임한뒤 21대 불출마를 선언했으나 황교안 대표의 제안을 받고 미래한국당 당대표로 추대 됐으며 경기 용인 지역구의 4선에 중진 의원이다.

 

오늘 행사 후 미래한국당은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돌입하여 당의 사활을 건다.

현역의원을 포함 비례의원등 14명의 의원을 보유하게 된 미래 한국당은 이번 총선에서 원내3당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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