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 참사 피해자 및 유족들 눈물의 호소
가습기 살균제 피해 참사 피해자 및 유족들 눈물의 호소
  • 박상태 기자
  • 승인 2020.01.21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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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 참사 피해자 및 유족들 눈물의 호소

 

사건발생 후 오랜시간 흐른뒤에도 여전히 국가의 배상판결 및 대상자 확정 지연

피해자 협의회 발로 뛰며 호소 해당 기업 나몰라라 외면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질병과 사망에 이른 피해자들이 국회의 조속한 입법과 배상자 피해 보상에 관한 호소를 위해 기자 회견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의 주도로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선 전현희 의원은 모두벌언에 나서

정부와국회의 조속한 법제정 및 시행으로 고통받고 신음하는 피해자들의 눈물과 고통을 최소하 하도록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피해자 협의회 최숙자 대표는 발언에서 오랜시간 국회에 관련법안이 계류중인데 대해 정부와 국회의 무관심을 질타하며 대기업의 횡포에 가족의 질병과 사망이라는 아픔을 겪은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조속한 배상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언론이 가습기 피해자 참사에 대해 세월호 피해자 와 달리 제대로 다루어 주지 않아 피해자들이 직접 싸우며 대기업의 횡포에 맞서고 있는부분이 힘들다는 점을 토로하며 하루빨리 정부와 국회가 나서서 오랜시간 고통받는 피해자들의 보상과 치료등의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눈물로 촉구했다.

현재 1500여명의 피해 사망자와 더 많은 6천여명의 피해자들이 어떠한 보상과 치료대책을 해당기업으로부터 받지 못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판매 기업인 A,B,C기업등은 국가의 판결 및 조치를 보고 대응한다는 입장으로 사실상 방관 하고 있다.

피해자 대책위의 한 대표는 기자와 연락에서 이미 사망한 피해자 외에 질병에 시달리는 피해자 중 상당수가 시간이 지나도록 적절한 보상과 지원을 받지 못해 추가로 사망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환노위와 법사위 통과 후 국회 본회의 통과가 되었다 할 지라도 앞으로도 갈길이 먼 것을 언급하면서 국가가 나서서 적극적인 배상과 지원을 통한 피해자 구제에 나서야 함을 지적했다.

전현희 의원실 의 주도록 8차에 열린 기자 회견에서 피해자 유족 대표들은 기자들을 향해 눈물을 흘리며 자세한 보도를 호소하고, 마지막에는 전의원과 함께 무릎꿇고 고통받아야 할 가해자대신 왜 피해자들이 이렇게 무릎꿇고 호소 해야 하는 지 오열했다.,

이번 본회의에서 가습기 피해자 관련 법안은 다른 법안과 함께 통과되지 못하고 아직 입법계류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의 나몰라식의 대응은 아직은 후진국에 머물러 있는 우리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

미국의 경우 이런 반사회적 기업의 행태에 대해 천문학적 액수의 징법적 배상을 부과한다.

피해자들은 여전히 죽어가고 있고, 여러 가지 증상으로 인해 하루하루 고통속에 눈물로 보내고 있다.

3.4단계 피해자.사망자 유족 대표 김모씨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법부부와 환경부가 똑같은 답변만 내놓으며 기업을 대변하는 듯 보인다고 답답해하며 피해자 유족들의 아픔을 국가와 사회가 외면하지 말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해당기업은 더 이상 이들의 호소와 피해를 간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 대책과 지원 마련을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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