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지난해 관광객 관광마케팅 빛나
충북 단양군, 지난해 관광객 관광마케팅 빛나
  • 신유철
  • 승인 2020.01.13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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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은 2019년도 관광 방문객수가 10673401명에 이르는 것으로 최종 집계 2017년도에 10118074명을 세운 최대 관광지 방문객 수 인 55만 명이나 웃도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2019년도는 관광기록 경신과 함께 군의 관광마케팅이 유난히 빛났던 한 해로 평가되고 관광지별 통계분석 자료는 도담삼봉을 비롯한 단양 지역 주요 관광지 18곳의 무인 계측기와 입장권 판매 현황 등을 통해 계산된 수치다.

군은 아름다운 단양길 걷기행사, 명물 기념품 개발, 박람회 및 팸투어 추진, 코레일 철도 마케팅, 투어 코디네이터 운영 등 단양 관광을 알리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아름답게 조성한 여행길로 안성맞춤인 단양길 걷기 행사를 연중 진행했다.

지난 해 4월과 6, 12월에는 기암절벽에 조성한 데크길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단양강 잔도와 선암골 생태유람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5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걷기행사에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6월에는 활짝 핀 장미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장미터널과 단양강변에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도 함께 관람하는 볼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관광비수기인 12월에는 한국관광의 별 선정을 기념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걷기행사를 진행했다.

국가공무원 노동조합 세종청사 연합회 초청 팸투어, 서울 국제관광산업 박람회,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 SNS 인플루언서 및 여행사진작가 등 총 9회에 걸친 관광설명회도 진행했다.

관광 코스를 짜주는 맞춤형 투어 코디네이터도 운영해 화제로 떠올랐으며 반나절 코스, 당일치기, 12, 23일 코스 중 당일치기 코스에 대해 가장 많은 문의가 있었으며 비교적 인터넷과 모바일에 익숙지 않은 노령층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쉴틈 없이 추진한 단양 관광마케팅의 성과로 지난 해 관광지 방문객 1067만 명의 기록을 세우는데 도움이 돼 기쁘다올해도 막중한 의무감을 갖고 더 많은 관광객들이 단양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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