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 이틀째 여야 날선 대치,야에선 후보자에 맹공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 이틀째 여야 날선 대치,야에선 후보자에 맹공
  • 박상태 기자
  • 승인 2020.01.11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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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보자 측근비리 의혹 부인

정세균 국무총리 호보자의 인사검증 청문회가 이틀째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다.전날 후보자의 불성실한 자료제출과 자녀문제, 개인신상 의혹등 날선 공방이 오간 가운데 이틀째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가운데 야당은 여전히 어제와 같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 및 자녀문제, 측근에 대한 의호관련 공세를 이어나갔다.

정세균 후보자는 야당의원들의 자녀문제 및 자료제출 요구에 대해 담담한 어조로 답변을 이어나가며, 때로는 읍소하고 때로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민주당 원혜영 의원은 정 후보자에게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과 웰다잉 문제에 대한 후보자의 의견을 질의했고 정 후보자는 자신의 지역구인 종로의 상황을 예로 들면서 원의원의 미세먼지 대책마련에 관한 질문에 기존의 미세먼지 관련 정책위원회와 예산 및 정책을 통한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정세균 후보는 웰다잉 바람직한 사회적 현상으로 초고령화 시대와 웰다잉시대를 위한 예산 확보 및 관계법령 정비와 정책입안으로 성실히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질문에 나선 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오전에 이어 보문문제에 관하여 질의를 이어나가며 참전용사의 수당이 22만원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30만원이상으로 인상된것에 대해 늦게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후보자는 정부가 다양한 보훈정책을 시행하는 것에 대해 바람직 하다면서도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경 상이용사에 대해 정부가 재정이 허락하는한 정책의 선진화를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피력하며 국가가 이들에 나서 세심한 배려의 정책을 펼칠 때 보훈유가족들이 다시 나라에 자부심을 갖고 헌신하게 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미경의원은 성평등 젠더 문제에 대해 정후보자의 그간의 노력을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 들어 추미애 장관 임명으로 여성장관 비율이 30%가 된 것에 대해 고무적인 입장을 표하며 성평등 및 여성의 내각참여 증가에 대한 후보자의 의견을 질의했다.

정후보자는 성평등 지향과 심각한 저출산 대책에 실효성있는 예산집행과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총리실 산하 양성평등 위원회를 통해 저출산 정책에 대해 세심히 챙길 것을 약속했다.

한국당 김성호 의원은 정후보자에게 정후보자의 1718대 전북 진안 무주 장수 임실군 지역구 의원 시절을 언급하며 그당시 선거사무장 및 지역구 사무장을 맡은 전종욱 북위농협의장에 대한 납품비리의혹에 대해 질문했다.

마이산 김치는 또한 이강래 도공사장이 직접 도공산하 휴게소 소장을 워크샵이라는 명목으로 집합시켜 3달에 걸친 김치시식품평회를 열고 김치맛 설문조사 당시 10%의 비호응도를 근거로 마이산 김치를 당시2개소에서 17개소에 납품하도록 편의를 제공한 데 대해 정후보자의 청탁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정후보자는 자신의 국회 김치 납품에 대한 개입을 전면 부인하며 청문회 준비중에 기사를 보고 보좌진에게 확인한 바 보좌진들이 전종욱 위원장에게 납품절차안내를 해주었을 뿐이라고 비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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