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상공인협회 전주시지회 발대식 성료
전북소상공인협회 전주시지회 발대식 성료
  • 조양범 기자
  • 승인 2019.11.30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 7만 소상공인의 권익 위해 앞장설 터~~
전북소상공인협회 단체사진
전북소상공인협회 단체사진

 

지난 29일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회장 홍규철)는 전주지역 7만 소상공인 가족의 권익보호와 권리주장을 위해 전주시지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창립을 공포했다.

전북소상공인협회는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권리 주장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지난 2월 15일 창립 이후 소상공인 시군 조직의 충돌을 막기 위해 이미 법정단체로 출범한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하려 했으나 업종별 직능단체 위주의 운영방안과 정치권 진입 문제 등으로 합의도출이 어려워져 전북소상공인협회는 전북 14개 시군 소상공인 단체를 재정비, 새 출발 하기 시작했다.

전주시지회는 이미 중소벤처기업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군산시와 김제시, 그리고 완주군에 이어 4번째 창립한 단체로 김성화 준비위원장을 중심으로 2개월 준비 끝에 150여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북소상공인협회 임원들
전북소상공인협회 임원들

전주시지회 초대회장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 부총재와 감사를 역임한 박호수 회장이 회원 만장일치로 추대 받아 취임하였으며, 소상공인의 자긍심 고취와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소상공인협회 홍규철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소상공인은 전북 경제의 주춧돌이자 경제의 실핏줄임을 강조하고,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소상공인의 최저생계비 보장과 최저임금 차등 적용 등 현안문제 해결에 앞장서 주길 당부했다.

이어 정운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정책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매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전북협회 홍회장은 시·군 조직을 만들어가고 있는 준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0년 3월까지 14개 시·군이 발대식을 모두 마칠 수 있길 당부했다.

이미 출범한 김제시 김형문 회장과 완주군 이홍양 회장은 지회장 위촉장이 수여되었으며, 발대식 준비를 하고 있는 익산시 박상현, 남원시 이숙자, 무주군 고달영, 임실군 박수찬, 고창군 오철환 대표에게는 준비위원장 위촉장이 수여됐다.

또한 참석하지 못한 군산시 장준수 지회장과 부안군 송정철, 진안군 염기찬, 순창군 오용호 준비위장에게도 12월 전북소상공인의 밤에 위촉장을 전달할 방침이다.

앞으로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는 14개 시·군 지회와 더불어 소상공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며, 교육과 컨설팅을 통한 소상공인의 질적 향상을 위해 활동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205호,206호(연지동)
  • 대표전화 : 02)766-1501
  • 팩스 : 02)765-81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유철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방통신사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신유철
  • 등록번호 : 서울 아 04122
  • 등록일 : 2016-07-26
  • 사업자번호 : 447-81-00979
  • 법인명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제호 : 한국언론포털통신사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35
  • 회장·발행인 : 신유철
  • 대표 : 권영분
  • 편집인 : 신유철
  • KBCS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한방통신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u9898@nate.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