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 경제역량 강화 위한 외국인 투자자문회의 열어
서울시, 여성 경제역량 강화 위한 외국인 투자자문회의 열어
  • 채민아
  • 승인 2019.11.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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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8,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문회의가 올해로 20년을 맞은 기념으로 총 50차 회의를 열었다.

외국인 투자자문회의는 서울시가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자문기구로, 외국 기업들이 겪는 불편사항 등을 수렴해 좀 더 나은 외국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의 정책의제는 여성 경제역량 강화로 외국계 기업 CEO 등 약 20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서울시가 여성의 경제역량을 높여 성평등 도시, 서울로의 도약을 이룰 전망이다.

또한, 스위스의 커피 유통기업인 네스프레소 코리아 대표 브리짓 펠버(Brigitte Felber), 호주 석유·가스 회사인 우드사이드 한국지사 대표 크랙 파쉬(Craig Pasch), 주한 캐나다 상공회의소 회장 피터 곽(Peter Kwak) 등 총 3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외국인 투자자문회의는 지난 20년 동안 경제 거점 구축에 대한 자문에서 외국인학교 및 글로벌 센터 설립 등 외국인들의 생활환경 조성까지 다방면에 크게 기여했는데 이번 회의의 주제인 여성 경제역량 강화 방안도 적극 수렴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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