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터키와 한국, 피로 맺어진 혈맹…가장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
문희상 국회의장, “터키와 한국, 피로 맺어진 혈맹…가장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
  • 신유철kbs1 기자
  • 승인 2019.11.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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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공식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7(현지시간) 멕시코상원의사당에서 무스타파 센톱(Mustafa Sentop) 터키 국회의장을 만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터키를 사랑한다. 터키는 한국이 어려울 때 도와줬고, (터키와 한국의 관계는) 피로 맺어진 혈맹의 관계라 그렇다면서 가장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한국 국민은 (터키가 한국전쟁에 파병했던 사실을) 절대 잊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센톱 의장은 “2020년을 한국의 터키 관광의 해로 지정하고자 정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직항 노선으로 양국 간 거리가 가까워진 만큼 수요에 맞춰 직항편 횟수를 늘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문 의장은 터키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중요 3대 관광대국 중 하나라면서 직항노선, 특히 화물노선 횟수를 증가하는 건 우리도 바라는 바다. 저도 의회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오늘 참석한 의원들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 믹타 국회의장 회의 차원에서도 앞으로 더욱 논의를 체계화하고 구체화하여 국내적으로도 도움을 주고 국제사회에도 좋은 기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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