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일여성친선협회, 전북을 방문한 일본 가나다라클럽과 전통문화교류행사 가져
사)한일여성친선협회, 전북을 방문한 일본 가나다라클럽과 전통문화교류행사 가져
  • 조양덕 기자
  • 승인 2019.11.07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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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를 방문한 일본 가나다라클럽 회원과 사)한일여성친선협회 회원들
전라북도를 방문한 일본 가나다라클럽 회원과 사)한일여성친선협회 회원들
겉절이김치체험중인 이시카와협 가나다라클럽 회원들과 사)한일여성친선협회 회원들
겉절이김치체험중인 이시카와협 가나다라클럽 회원들과 사)한일여성친선협회 회원들

사)한일여성친선협회(회장 김남순)는 일본 이시카와현 일한친목회 가나다라클럽이 전북을 방문해 전통문화 국제교류행사를 가졌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한일양국 회원들이 상호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교류행사는 2017년 사)한일여성친선협회가 이시카와현을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31일 전북을 방문한 두 단체의 주요 행사내용은 순창강천사 탐방, 고추장체험, 한복체험, 한옥체험, 한옥마당, 전통 아리랑군무 등이다.

사)한일여성친선협회 김남순회장과 일본 가나다라클럽 마에다 데스히데회장
사)한일여성친선협회 김남순회장과 일본 가나다라클럽 마에다 데스히데회장

이 행사는 주관하는 김남순회장은 “한국의 전통음식, 체험을 통해 우리문화를 일본인들에게 전달하고 한국인의 정을 더 느끼게 하는 행사를 준비해 한일간 민간교류가 더 긴밀하게 지속되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일본측 가나다라클럽 마에다 데쓰히데 회장은 “본 클럽은 한국문화 및 한국어공부, 한국 민간단체와의 교류, 한국문화를 관심있는 일본인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나 일본방문 중단 등의 어려운 문제가 지속되고 있으나, 국제민간교류는 정치와는 상관없는 교류로 계속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행사는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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